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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가 해줬던 네일아트.
올리브영에서 이거저거 주문했는데
할로윈 기념 네일스티커가 사은품으로 왔었다.
엄마가 그거 보더니 네일아트 해준다고
아빠랑 오빠랑 나 불러 모으더니
저렇게 네일아트 해줬다.

그땐 그냥 귀엽고 웃겼었는데
지금은 너무 그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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