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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씩씩이

한두달에 한번쯤. 호캉스라는 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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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점을 본다.
2~3년에 한번쯤.
생각해보니 마음이 힘들거나 되는일이 없다고 느낄때 점을 봤던것 같다.

근데 올해 벌써 두번째 점을 봤네.


하던 일을 마치고 쌍둥엄마와 워커힐에 다녀왔다.
몸도 마음도 고단한 요즘.
한 두달에 한번씩 이정도 호사는 누릴 자격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자.
다음달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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