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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씩씩이

소코라코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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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다.
더구나 오빠가 미국에 출장차 한국에 잠시 들어오는통에 소코라코를 1주일 방치했다.
얼마나 목이 말랐던지 소코라코는 이렇게 처참하게 말라버렸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 아끼던 소코라코 ㅠㅠ
소코라코는 생명력이 강해서 잎을 다 떨궈도 저면관수를 해주면 새잎이 난다던데...

3일동안 저면관수를 해주긴 했는데.
이번 주말엔 가지치기를 시도해봐야겠다.
미안해 소코라코야.
제발 힘을 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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